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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문경오미자밸리(ip:)
작성일 2019-06-14 18:34:37
조회 1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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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백발의 열정맨', 이는 문경오미자밸리 박종락 대표의 별명이다.
국내를 넘어 세계에 문경 오미자를 알리기 위해 흰 머리 휘날리며 오대양 육대주를 누비는 박종락 대표.
'열정이 있는 곳에 기회도 있다'고 말하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.
첨부파일 2019 aT 4월_INTERVIEW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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